대방 전기 통신학원의 합격을 위한 핵심 강의 덕분에 2021년 2회차 전자기사에서 81점으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전자기사의 경우 실기에서 조금만 노력한다면 누구나 쉽게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시험이 모두 큐넷에 공개된 공개문제에서 출제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비전공자나 orcad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 독학으로는 합격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시험에서 실격으로 판정되는 사항들이 

굉장히 많이 존재하고, 독학으로는 이것들을 하나하나 신경 써서 파악하는것이 어려운 거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대방전기통신학원의 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카카오톡과 현장 강의를 통한 1:1 세심한 피드백

전자기사의 경우 실격만 하지 않는다면, 합격할 수 있을 정도로 실격요소들이 굉장히 많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1:1로 수강생들의 결과물들을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신다는 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tip 1-1)  수강생들이 카카오톡 단톡방에 올린 결과물들의 실격사항들을 찾아보기 

전자기사의 경우 공개문제 3가지만 완벽하게 실격요소 없이 구상할 수 있다면 반드시 합격하는 시험입니다. 

하지만 공개문제 1문제당 소요되는 시간은 4시간이 조금 넘게 소요될 정도로 시간도 오래 걸리고, 여러번 반복해서 하다보면

많이 지치기도 합니다. 저는 어느정도 저의 실력이 완성되었다고 판단했을때부터 강사님이 지적하시는 다른 수강생들의 결과물들을 함께 보면서 

실격될만한 사항들을 빠르게 파악하고 스스로 고쳐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잘못알고 있는 점들이 다른 수강생들에게 오해와 혼란을 일 으킬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판단이나 생각들을

다른 수강생들에게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   

2. 강사님의 노련한 스킬들(노하우)로 인한 시간단축

강사님의 노련한 스킬들을 통해서 시간 단축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orcad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 도면과 문제지만을 보고 반드시 해야 하는 요소들을 빠르게 구별하는 스킬을 얻는 데는 많은 시간이 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방전기통신학원의 강의를 수강하며 강사님이 터득하신 노하우들을 습득하고 정확도와 시간을 모두 챙길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시험장에서 4번의 검토를 하고도 가장 빠르게 시험장을 나올 수 있었습니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단기간이지만, 전자기사를 합격하는 데 큰 도움을 주신 박순영 강사님과 

같이 수강하며 지식을 공유한 수강생분들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